운세/타로

[타로] 제너럴 리딩- 신종 코로나가 언제쯤 멎을까?

재야의 개미 2020. 2. 29.

 

신종 코로나에 관련된 타로 리딩이다. 제너럴 리딩으로 간단하게 해석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결과까지는 나오지 않는다.

 

 

Q. 신종코로나가 언제쯤 멎을까?

 

 

A 유니버셜 웨이트 타로카드/ 타로 덱 카드, UW78*유니버셜 웨이트 타로 덱 카드

 

 

위의 카드는 대중적으로 쓰이는 유니버셜 웨이트 카드다. 그런데 초보자들에게는 유니버셜 웨이트의 해석이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호로스코프벨린 카드를 이용한다. 호로스코프벨린은 이미지가 구체적으로 나와 해석의 방향을 잡기가 용이한 편이다.

 

 

 

38번 Zeal (열정) 카드
4번 Blossom (꽃) 카드

 

 

 

21번 Bee (벌) 카드

 

 

 

Zeal - Blossom - Bee 카드가 나왔다. 총평으로는 신종코로나는 멎을 것으로 보인다.

 

38번 zeal 카드는 열정, 그림만 봐도 불이 보이지만 열정을 뜻하는 카드다. 굳이 길흉을 나누자면 중립에 해당하는 카드다.

 

이 카드가 나왔다는 건 신종코로나가 그만큼 핫이슈라는 걸 보여준다. 건강 상으로는 과로를 뜻하기 때문에 악화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 근데 불은 쉽게 타오르지만 그만큼 쉽게 꺼진다.

 

이 불이 쉽게 꺼질지 계속 타오를지는 뒷카드를 보면서 유기적으로 해석해야한다.

그런데 4번 Blossom 카드가 나왔다. 길한 카드이다. 이 카드는 봄의 새싹, 꽃이 피어오르는 것을 뜻하는데, 신종코로나가 진정될 것으로 봐야 한다.

 

하지만 신종코로나가 잠잠해질때까지 꾸준히 여러가지 이슈가 많이 터질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의료진의 과로가 화두에 오를 것 같다.

 

열정 카드도 그렇고, 뒤에 나오는 벌 카드도 다 한 과로 하는 녀석들이라 의료진이랑 국민들 모두 고군분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길이다.

 

 

21번 Bee 카드는 벌 카드인데 소위 말하는 일개미 생각하면 된다. 굉장히 열심히 일한다는 뜻이다. 열심히 일하고 분주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고, 흉보다는 길에 가까운 카드다.

 

타로는 질문에 따라 해석하기가 다른데, 만약 일과 관련되서 이 카드들이 나왔다면 무진장 일 열심히하고 엄청 과로하는 대신 그걸 즐기는 워커홀릭으로 해석할 것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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