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구글 애드센스 합격 비법 / 수익 총정리!

구글 애드센스, 티스토리 애드센스 합격 비법 / 수익

 

 

 

블로그로 100만원 벌기 시리즈 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

 

구글 애드센스 합격 비법, 수익 내는 방법 총정리다.

 

 

구글 애드센스는 구글이 운영하는 유투브와 구글이 운영하는 플랫폼은 아니지만

 

티스토리에 부착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이다.

 

이 글에서는 티스토리의 애드센스에 관련된 글을 다루도록 하겠다.

 

구글 애드센스는 네이버 애드포스트, 다음 애드핏과 함께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삼인방에 해당한다.

 

하지만 '애드 고시'라고 불리며 엄격한 기준 탓에 많은 분들이 합격하지 못하고 고배를 마시고 있다.

 

나는 다음 애드핏과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여러 번 탈락했지만,

 

애드고시라 불리는 구글 애드센스는 처음에 넣자마자 합격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합격 이유에 대해서 명확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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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이용 가능 플랫폼 : 티스토리 블로그, 유투브

 

다음 애드핏은 방문자 상관 없이 등록한 글의 갯수,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조회수 (방문자수) 기준으로 합격의 당락이 결정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는 글의 갯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글의 양과 질, 블로그를 얼마나 꾸준하게 운영하는지의 여부를 보기 때문에

 

무작정 서둘러 광고배너를 달고 싶어 글만 올릴 경우 대부분 처참히 고배를 마시고 만다.

 

 

 

구글은 독자적인 검색 엔진을 운영하는데,

 

광고성 글이나 유사문서의 기준이 일반 포털사이트와는 좀 다르기 때문에

 

전문성 있는 글, 개성 있고 내용이 있는 글만을 선별하여 상위 검색란에 올려주곤 한다.

 

한번 등록되면 네이버 다음과 달리 쉽게 이동하거나 검색란에 내려가지는 않지만,

 

대신 그 상위 검색란에 들어가는 것이 정말 힘든 편이다.

 

구글 애드센스는 블로그의 운영 기간, 얼마나 포스팅을 꾸준히 올렸는지까지 고루 훑어보는 것 같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탈락 되기 쉽다.

 

 

 

1. 생성한지 얼마 안 된 블로그

-> 이런 블로그는 아무리 글을 많이 올렸다 하더라도 무조건 합격이 안될 것이라 본다.

-> 최소 블로그를 생성한지 보름 이상은 되어야 한다.

 

2. 포스팅을 몰아서 올린 경우

-> 처음 시작할 때만 글을 10개 올리고, 한동안 안 올리다가 또 몰아서 올리는 경우

-> 일관성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1일 1포스팅'으로 보름간 꾸준히 하는게 좋다.

 

3. 글의 양과 질

-> 사진을 많이 붙는다고 대수가 아니라, '전문성' 있는 글을 올려야 한다.

-> 하지만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블로그라든지 카테고리의 개수가 많다고 불리한 건 아니다.  

-> 잡다한 블로그여도 글의 양과 내용이 전문성 있으면 붙는다. 굳이 한 분야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글의 양이 어느정도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고

 

포스팅 하나 당 1000자가 넘어야 된다고 하는데,

 

딱히 그런것만은 아닌 것 같다. 다만, 복사 붙여넣기 (Ctrl C+V) 한 글은 검색 엔진에서

 

자동적으로 걸러주기 때문에 절대 하면 안된다.

 

4. 저품질?

-> 뒤에서 자세히 올리겠지만, 쿠팡 파트너스 관련해서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저품질을 먹인다.

-> 티스토리는 네이버만큼 빡세게 저품질을 잡지는 않는다.

그리고 방문자수를 적당히 올리기 위해서는 쿠팡이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 하지만 과해지면 독이 되는 법, 저품질과 광고성 글은 항상 조심해야할 것 같다.

 

 

 

 

 

그렇다면,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은 얼마나 될까?

 

구글 약정 상 자세한 노출 수와 클릭수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방문자와 관련해서 어느 정도 감을 잡을 만한 비기는 말할 수 있다.

 

검색해보면 네이버 애드포스트와 관련된 수익,

 

그리고 그에 해당하는 블로그 방문자수를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통상적으로 내 경험상,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가 네이버 블로그의 방문자수의 10% 정도 일 때

 

광고수익이 일치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그만큼 티스토리 블로그의 방문자수를 올리기가 힘든 것은 어느정도 감안해야하는 부분이다.

 

같은 노력을 들인다면 네이버 블로그가 방문자수를 올리기가 월등히 더 쉽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단순히 열심히만 하는 게 아니라

 

검색 유입 키워드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가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상당한 인내력과 꾸준함을 요하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은 다음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를 동시에 깔 수 있기 때문에,

 

고정 방문자가 확보된다면 애드포스트 못지 않은 수입을 거둘 수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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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더불어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해 정리를 해놓은 시리즈 글들이 있다.

 

클릭하면 곧바로 링크로 이동된다.

 

1. 블로그로 100만원 벌기, 블로그로 할 수 있는 부업 총정리!
2. 네이버 애드포스트 합격 비법 / 수익 총정리
3. 다음 애드핏 합격 비법 / 수익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