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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조언

재야의 개미 2021. 2. 28.

 

 

워렌 버핏 조언 

 

 

 

오늘은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렌 버핏이 코로나가 창궐한 이 시점에 투자자들에게 조언을 해주었다고 해서 급히 글을 올려봅니다. 워렌 버핏은 장기투자와 가치투자로 유명한 투자자인데요. 과연 오늘 무슨 조언을 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렌 버핏 투자 조언

 

2021년 2월 28일 버핏은 Never Bet Against America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미국의 진전이 비록 느리고 고르지 못하여 낙담하게 되지만, 미국만큼 인간의 잠재력을 발산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며, 미국을 절대 등지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시대로 인해 미국이 패권을 잃을 것인지, 계속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서 그동안 말이 많았습니다. 이런 뒤숭숭한 분위기들이 전부 투자자들의 심리에 반영되었는데, 워렌 버핏은 그것을 정면 반박한 셈입니다. 

 

워렌 버핏 프로필

 

워렌 버핏은 미국 오마하 출신의 기업인으로 버크셔 헤더웨이의 회장입니다. 벤자민 그레이엄의 제자로도 알려있고, 가치투자, 장기투자를 중심으로 하는 그는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워렌 버핏은 추가로 "미국 전체에 성공 스토리가 넘쳐난다"며 미국만큼 아이디어, 야망, 약간의 자본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달러가 저평가되면서 미국의 약세가 계속 될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장기투자자인 워렌 버핏의 시선에서는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미국은 계속 패권국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보였는데요.

 

 

버핏은 여전히 아메리칸 드림의 확실한 신봉자이며, 앞으로 이 관점을 유지하며 투자를 계속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짧게 워렌 버핏의 조언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습니다. 워렌 버핏 조언에 관련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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